최불암 부인 아들

국민아버지로 불리는 최불암 한국인의밥상 프로그램 출연을 통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불암 시리즈를 불러 일으킬 정도로 큰 일기를 끌었던 최불암 부인 나이 아들 고향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67년 드라마 '수양대군' 통하여 처음 데뷔를 한 최불암 나이 1940년 6월 15일 생으로 만79세 입니다. 실제나이 비하여 건장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불암 본명 최영한으로 현재 본명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불암 부인 김민지로 부인 역시 탤런트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최불암 부인 김혜자로 오해를 하기도 하기도 했는데 극 중에 두 사람이 오랜시간 부부 역할을 맡아 이런 오해가 생겼었죠. 아내 김민자 집안에서 결혼 당시 최불암을 반대하였으나 그녀와 가까워지기 위하여 KBS로 이적할 정도로 공을 들여 결국 결혼을 하게 됩니다.

 

 

최불암 김민자 두 사람 슬하에 자녀로는 아들과 딸 한 명씩을 두고 있습니다. 과거 최불암 아들 사망 이라는 근거 없는 얘기들이 오고 갔으나 아들 대한 소문이 사실이 아닌 루머라고 합니다. 참고로 그의 대표 작품으로는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최불암 집안 대하여 살펴보면 집안에 독립운동가 분들이 많이 계셨다고 합니다. 특히 최불암 아버지 독립운동을 하는 형제들과 중국에 들어가 해방이 될 때까지 중국에서 사업을 하셔서 큰 돈을 버셨다고 합니다. 최불암 아버지 해방 직후 영화사, 신문사를 차렸으나 영화개봉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최불암 고향 대하여 살펴보면 인천광역시 동구 고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불암 키 171cm로 알려져 있는데 젊은 시절에 키 175cm였으나 현재는 키가 줄었다고 합니다. 또한 최불암 군대 여부 살펴보면 육군 병장 만기전역으로 군대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최불암 학력 살펴보니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이 취미라고 하는데 그의 취미에 맞게 현재 한국인의 밥상을 통하여 전국을 돌아다니며 활동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과 건강한 모습 보여주기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