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남편 기상캐스터

화제의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은 예능 출연을 예고하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숏컷이 잘 어울리는 김혜은 기상캐스터 남편 자녀 등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은 기상캐스터로 데뷔하여 배우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기상캐스터 김혜은 1997년 청주 MBC 아나운서로 처음 데뷔를 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후 서울로 상경하여 기상캐스터와 뉴스데스크 메인으로 활약을 하였으며 2004년도에 퇴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mbc퇴사를 결심한 후 3년 동안의 휴식기를 가지며 연기공부를 시작하였으며 '아현동마님'에서 성악과 출신의 맏며느리를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배우 김혜은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혜은 남편 김인수로 알려져 있으며 김혜은 남편 직업 의사인데 결혼 초반에는 시가의 눈치를 보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김혜은 유산 아픔이 있었기에 더욱 힘든 시간이었는데 이후 연기자로 재기를 함과 동시에 딸을 득녀하면서 아픔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현재 김혜은 자녀 슬하에 딸 김가은양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김혜은 학력 금정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성악과 학력을 자랑하고 있는데 이후 성악을 접고 방황을 하던 시기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김혜은 고향 부산광역시 금정구 고향을 가지고 있는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배우로 활동하기 전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 다재다능한 능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성악을 전공한 것은 물론 이후에는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등 다방면의 끼를 보여주었습니다.

 

 

 

김혜은 남편 러브스토리 대하여 간략하게 살펴보면 두 사람은 같은 미용실을 다녔었는데 담당 디자이너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되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소개팅 당시 김혜은 편안한 차림으로 입고 나온 것이 남편에게는 털털한 모습으로 보여지면서 서로 호감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혜은 나이 1973년 3월 1일 생으로 만47세 입니다. 실제나이 비해서 단연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김혜은 소속사 원앤원스타즈 소속이라고 합니다.

 

 

김혜은 키 정확하게 프로필에 키 기재되어 있지는 않지만 165cm정도로 추측이 모으고 있죠. 워낙 얼굴이 작고 비율이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김혜은 집 공개된 바로는 서울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이며 야외정원을 가지고 있어 모두에게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김혜은 종교 개신교로 알려져 있으며 드라마에서는 김인영 작가의 작품에 많이 출연을 한 이력을 가지고 있죠.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그녀의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 볼 수 있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