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천안나 이가흔

화제의 프로그램으로 시즌1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하트시그널 시즌3 방영을 앞두고 출연자들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화제의 인물 승무원 천안나 수의사 이가흔 두 사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하트시그널 프로그램은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한 일반인 출연자들이 모여 러브라인을 맺어가며 인연을 만드는 프로입니다. 2017년도 처음 방송을 한 후 이번 달 25일 방영을 앞둔 시즌3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 예능입니다.

 

 

 

하트시그널3 천안나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승무원 천안나 인성 갑질 논란이 일어나게 되는데 학교 후배라고 자신을 알리며 그녀의 인성 대하여 폭로를 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천안나 동기 룸메이트가 추가적으로 고백을 하게 되면서 과거 행적이 수면 위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승무원 천안나 나이 1995년생의 나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논란에 대해서 첫 방송 전부터 많은 물의를 일으키게 되면서 제작진이 사실 확인 결과 최근 이슈가 되는 글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제작진의 해명 내용이 두루뭉실하며 정확하지 않다는 얘기들이 있어 네티즌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하트시그널 출연 전 슈퍼모델코리아에 출연을 하여 먼저 얼굴을 알린 이가흔 역시 학폭 논란에 휩싸였습다. 특히나 이가흔 학력 건국대학교 수의예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사흔 나이 1996년생으로 현재 15학번의 나이로 재학중에 있다고 합니다.

 

 

 

모델로도 도전을 했던 만큼 이가흔 키 170cm가 넘는 큰 키를 가져 더욱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학폭 논란이 생기게 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건들이 언급되고 있으나 하트시그널3 방영은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여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승무원 천안나 이가흔 나이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으며 들끓는 잡음에도 방영을 이어나가는 프로그램의 행방에 대해서 앞으로 더욱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