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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핑클로 화려하게 데뷔 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성유리 기부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부 대한 내용과 함께 원조 요정으로 불리던 성유리 남편 나이 아버지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위에 고통 받는 독거노인을 위하여 성유리 기부를 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그녀의 소속사 버킷스튜디오에 의해서 최근 <착한 바람 캠페인> 참여하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4500만원의 기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해당 캠페인은 더위에 취약한 이들의 온열 질환 예방과 경제적 어려움에 해소를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2017년도에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 성유리 남편 안성현으로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남편 직업 대해서는 프로골퍼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3년 정도의 연애 기간을 끝으로 결혼에 성공했으며 현재 자녀는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성유리 아버지 목사님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버지가 독일 박사학위 유학 당시 그녀를 낳게 되면서 그녀의 출생 역시 독일로 알려져 있으며 국적은 대한민국 국적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성유리 종교 개신교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오빠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성유리 학력 광남고등학교 졸업 후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학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데뷔와 동시에 인형같이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큰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그룹활동이 아닌 이후에는 개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솔로곡을 발매했는데 가창력이 많이 느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핑클로 계약이 종료되자 성유리 배우로 활동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나 <천년지애>라는 작품을 통해서 보여준 부여주라는 공주님 캐릭터는 풋풋한 연기와 함께 배역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호평을 받았었던 작품으로 꼽히고 있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는 성유리 나이 1981년 3월 3일 생으로 만39세 입니다. 실제나이 비하여 단연 돋보이는 외모는 물론 선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성유리 프로필 대하여 살펴보았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보여주길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